요즘 뉴스에서 본 구룡마을 풍경입니다. 마을 전체가 집이 다닥다닥 붙어 있고 골목은 좁은 길로 되어 있고 낮에도 산 밑에는 파리와 모기 등이 많고 주민은 혼자 사는 노인들이 대부분 이랍니다.














공중 화장실은 아침엔 길게 줄이 선답니다.




개포동 빌딩 옆이 구룡마을

혼자사는 할머니, 휴지를 주어서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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