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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함 뒤에 씁쓸함, 설탕의 진실

ccttjj 2019. 6. 7. 10:54

 

 

  

 

달콤함 뒤에 씁쓸함, 설탕의 진실

 

 

각종 식품류는 물론이고 집에서 음식을 만들 때에도 단 맛을 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설탕을 사용한다. 하지만 달콤한 맛을 선사하는 설탕 뒤에는 씁쓸한 진실이 존재하고 있다. 몇 해 전 많은 사람들이 즐겨 마시는 탄산음료를 비롯해 어린아이들이 많이 마시는 요구르트에 각설탕이 생각 이상으로 많이 들어간다는 기사가 개제되면서 논란을 불러 모으기도 했다.
적게 섭취하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정도 이상을 섭취할 경우 비만은 물론이고 고혈압과 당뇨병 등 각종 성인병을 유발할 수 있어 설탕 섭취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 설탕에 대한 진실 10가지를 준비했다. 달콤함 뒤에 감춰진 설탕의 진실을 함께 파헤쳐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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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만ㆍ당뇨병ㆍ심혈관계 질환 초래

당은 우리 몸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 중 기본적인 당 섭취는 필요하다. 하지만 설탕이 주는 당은 우리 몸에 빠르게 흡수되고 분해되는 장점이 있지만 혈당 조절을 위한 인슐린 분비를 자극해 당을 빨리 떨어지게 만들어 급격히 허기가 지는 현상을 유발해 비만을 야기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당뇨병, 심혈관계 질환을 초래할 수도 있고, 지속적인 설탕 과다 섭취 시에는 설탕 중독으로 인한 집중력 결핍이나 과잉행동, 두통도 유발할 수 있다.






2. 하루에 5티스푼 이상 섭취하지 않아야 한다

5티스푼도 많게 생각할 수 있지만 실질적으로 5티스푼 이상의 섭취를 매일 섭취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한국 사람들은 쌀을 통해 이미 75%의 당을 섭취하고 있어 일부러 설탕을 챙겨 먹을 필요가 없다고 한다. 하루 5티스푼 이상을 오랜 기간 섭취하게 되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심장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3배나 높아지게 된다.

 

 

 

 

 

 

 


3.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은 설탕에 중독되기 더 쉽다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달달한 음식이 마구마구 땡긴다면 주목하자. 설탕을 자주 습관적으로 섭취하면 마약처럼 쾌락과 같은 행복을 느끼게 하는 세로토닌이라는 물질이 분비되는데, 이는 설탕 중독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특히 여성들은 남성에 비해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세로토닌을 더 많이 필요로 해 결과적으로 남성보다 더 많은 설탕을 섭취할 수 있다. 고로 달콤한 음식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은 스스로를 설탕 중독에 빠트리는 격이다.


4. 설탕은 암세포의 밥

설탕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은 암 유발 가능성도 높아지기 때문에 관리를 해야 한다. 암세포는 정상 세포보다 7배 이상 포도당을 빨리 섭취하는 특징을 갖고 있는데, 이 말은 곧 설탕이 암세포를 더욱 키워주는 밥과 같은 존재라는 뜻이다. 설탕은 암세포 외에도 중성지방과 우울증, 두통을 유발할 수도 있다.


5. 액상과당도 피하라

8. 흑설탕은 괜찮다?

가끔 백설탕 보다 흑설탕이 낫다고 생각해 안심하고 흑설탕을 섭취하는 경우가 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는 사실이 아니다. 설탕은 사탕수수의 즙액을 정제해 만드는데, 백설탕은 순도 99% 이상의 백색 당이고, 흑설탕은 미량의 무기질이 함유된 당이다. 하지만 두 설탕 간의 영양소 함량 차이는 굉장히 미미해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는 건 백설탕이나 흑설탕이나 똑같다.

9. 설탕, 먹어야 한다면 자일로스 설탕을 선택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