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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와 식초가 만나면 건강, 노화예방에 좋다

ccttjj 2021. 5. 31. 07:05

식초와 식초가 만나면 건강, 노화예방에 좋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놀라운 효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화제다. 
최근 일본에서는 일명 생강식초의 효능에 푹 빠져 있다. 
신비한 약효 때문이다.
 당뇨병, 고혈압은 물론 변비, 냉증 등 
다양한 효능을 나타내는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 비밀을 소개한다.

◈ 혈당치(血糖値) 낮추는 생강의 놀라운 약효

 

 

     그것은 크게 5가지 증상으로 나누어 분류할 수 있다.

 

<만드는 법>

o. 생강 껍질을 벗기지 않고,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완전히 닦는다.
o
. 생강을 엄지손톱 크기로 자른다.

o. 보존용기에 생강을 넣고, 설탕을 넣은 다음 
흑초를 부어 잘 섞는다.
o. 냉장고에서 보존하여 3일 후부터 먹기 시작한다.

※ 생강은 얇게 슬라이스해서 먹어도 된다.


◈ 흑초 생강은 약효 최고!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생강식초, 
그 중에서 흑초 생강을 약처럼 먹을 수 있고,
약효가 가장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마시는 방법도 어렵지 않다.
 생강 엑기스가 배어나온 흑초를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신다. 
2주일을 기한으로 마시면 된다.

# 식초를 스트레이트로 마시면, 
자극이 강하기 때문에 
반드시 물에 희석해서 마시도록 한다.

그리고 희석할 때는 꼭 따뜻한 물을 사용한다.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시면 식초가 본래 가지고 있는 능� 쩜�
끌어내기 쉽기 때문이다. 게다가 따뜻하게 해서 마시는 편이, 
기초대사도 높이는 결과를 낳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생강을 담그는 
흑초에도 
많은 영양소가 함유돼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예를 들어 식초에 함유된 구연산의 성분은 몸의 과로를 해소하고 에너지의 연소를 촉진한다.

또 흑초에는 혈액을 맑게 만드는 작용도 있다. 
생강의 방향성분인 진기베롤에도 혈액을 맑게 하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흑초 생강을 매일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흑초와 생강,

두 식품의 놀라운 상승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혈액이 맑지 않으면 고혈압과 동맥경화가 진행되고, 뇌졸중과 심근경색을 일으키기 쉽기 때문에,

생활습관병 예방을 위해서도 흑초 생강은 꼭 권장할 만하다.

약간 살이 쪘다면, 목욕 후나 운동 후 몸이 따뜻해 졌을 때, 따뜻한

흑초 생강을 마시면, 다이어트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이러한 생강식초는 꾸준히 마시는 것이 좋다. 
천연의 건강음료처럼 마시자. 그러면 당뇨병이 개선되기도 한다. 
특히 생강식초를 마시면서 빠르게 걷기 등
 땀을 흘릴 정도의 가벼운 운동을 하면, 보다 효과적이다.

 

무엇보다 생강식초는 우리 몸의 노화를 늦추고, 과로 같은 것은 한방에 날려 버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