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불교사찰 내 1,400년된 은행나무
매년 가을철이면 황금물결로 넘치는 인기 관광명소가 있다. 중국 시안에 위치한 관음선사라는 불교 사찰 안에는 1,400년 된은행나무가 있는데 11월이면 그야말로 장관을 이룬다. 이 은행나무는 당나라 태종 이세민(599~649년)이 손수 심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현재 이 나무의 높이는 40m이며, 폭은 6m라고 한다. 중국 국가 고수명목 보호식물로 지정되어 관광객들은 직접적인 접근은 불가하다. |
'생.활.의.양.식 > 旅行과自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계의 화려하고 아름다운 명소들 (0) | 2021.07.15 |
---|---|
대자연의 선물 (0) | 2021.07.14 |
인도네시아, 동부자바 뚬빡세우폭포 (0) | 2021.07.13 |
가을 풍경 (0) | 2021.07.12 |
수중의 미스트리한 조각 10 (0) | 2021.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