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야생화 얼레지꽃
꽃말 : 첫사랑, 질투, 외로움을 참다.
야생화 하면 보통은 ‘수수함’이나 ‘소박함’을 연상하게 되는데,
그런 수식어와는 좀 거리가 먼 화려한 꽃이 있다.
꽃잎을 뒤로 맘껏 젖힌 모양새가 기품이 넘치는 여인처럼 보이는 얼레지가 그것이다.
자생지에서 보면 대 군락을 이루는 경우가 많아 계곡이나 능선 전체가 장관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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