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불교사찰 내 1,400년된 은행나무
매년 가을철이면 황금물결로 넘치는 인기 관광명소가 있다. 중국 시안에 위치한 관음선사라는 불교 사찰 안에는 1,400년 된은행나무가 있는데 11월이면 그야말로 장관을 이룬다. 이 은행나무는 당나라 태종 이세민(599~649년)이 손수 심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현재 이 나무의 높이는 40m이며, 폭은 6m라고 한다. 중국 국가 고수명목 보호식물로 지정되어 관광객들은 직접적인 접근은 불가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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