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종양 및 췌장암에 좋은 비단풀 , 인터넷에서 추가한 내용도 있습니다.
뇌종양 및 말기 췌장암에 사용하는 항암 약초 --- 비단풀
남미에서는 '정크 삐에드로'라고 부르기도 한다.
<비단풀은 항암작용과 해독작용, 진정작용이 뛰어나 여러 가지 암, 염증, 천식, 당뇨병, 심장병, 신장질환, 악성두통, 정신 불안증 등에 약재로 쓰이며, 열을 내리고 독을 풀어주며, 혈액순환을 잘 되게 하여 지혈 작용이 뛰어나다고 한다.>
비단풀은 항암작용이 뛰어나 췌장암, 뇌종양에 특효로 알려져 있으며, 골수암, 위암, 직장암에도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단풀은 암세포만을 골라서 죽이고 암으로 인한 여러 증상을 없애고, 새 살이 빨리 돋아나게 하며, 기력 회복의 효능이 있다고 한다.
1. 채취 시기 : 음력 8월경에 채취하는 것이 좋다. 덜 자란 여름철의 순은 약성이 떨어지며, 씨앗이 익을 시점에 채취한 것이 가장 좋다. 연할때 채취한 것은 나물로 먹기도 한다.
2. 비단풀은 칼에 베이거나 긁힌 상처에 생즙을 바르면 신기하다 싶을 만큼 곪지 않고 잘 낫는다.
3. 남미에서는 피부에 사마귀가 생기면 이 풀을 찌어서 붙이는데, 사마귀풀이라고도 부른다.
4. 인디오들의 전설에 의하면, 어떤 남자가 담낭과 콩팥의 결석으로 다 죽게된 아내를 살리려고 밀림속 정령인 '수파이'를 찾아가 수파이와 씨름 끝에 빼앗아온 풀이라고 한다. 씨름을 할 때 수파이의 몸에서 흐른 피가 풀에 묻어 지금까지 이 풀의 줄기가 피처럼 붉은 빛을 띤다는 얘기도 함께 전해온다.
5. 항암효과가 강하여, 췌장암, 뇌종양에 좋다.
열을 내리고, 독을 풀며, 혈액순환을 잘 되게 하고, 피가 나는 것을 멈추게 하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한다.
종기와 악창, 위가 거북하고 배에 가스가 차는 것, 두통, 비염, 치질에도 사용한다. 마음을 편하게 하고 통증을 멎게 하는 작용이 있으며, 항암효과가 강하여 말기췌장암 및 뇌종양에 좋다고 한다.
독성은 전혀 없다.
다른 항암 약초는 독성이 있어 많이 먹으면 간에 무리가 올 수도 있지만 비단풀은 독성이 없으므로 아무런 부작용이 없다는 특징이 있다고 한다.
******6. 복용 방법
1) 집에서 달여먹는 것보다는 팩으로 만들어 하루 2팩 정도 먹으면 좋다. 본초강목--"옹종과 악창, 칼에 베인 상처와 타박상으로 인한 출혈, 피가 섞여 나오는 설사, 하혈, 여러 부인병에 사용한다. <민간 상용중약품편>에서는 "위가 거북하고 불러오는 것, 냉골통, 비염과 치질을 치료하고 젖을 잘 나오게 한다." 고 기록되었다.
<절강민간초약>에서는 "위를 튼튼히 하고 설사를 멎게 하며 어린이의 감적(영양실조로 몸이 누렇게 부은 것)에 사용한다." 고 한다.
<상해상용중초약>은 "피를 멎게 하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하며 위를 튼튼하게 하고 혈액순환이 잘 되게 하고 족을 푼다. 황달, 혈료, 자궁출혈, 치질로 인한 출혈, 타박상으로 인한 종통, 젖이 안 나오는 것, 뱀에 물린 상처, 머리의 종기, 피부염에 사용한다." 고 말하고 있다.
이 글은 꿀벌사랑동호회 갤로퍼 님의 글에서 메모한 것입니다.
---인터넷에서 또 다른 복용법을 찾아 보면
2) 비단풀은 한가지만을 약으로 쓰는것이 효과적이며 복용방법도 쉽고 간단합니다.
말린 비단풀은 하루에 5~12g을 달여서 하루에 두번에서 세번정도 나누어서 드시고
생 비단풀은 30~80g을 달여서 하루에 2~3번 나누어서 복용하면 됩니다.
한가지는 비단풀을 그늘에서 말린후 가루를 내어서 복용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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