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양.식/旅行과自然

DMZ 아름다운 자연환경 사진 공모전’ 작품들

ccttjj 2021. 8. 7. 17:16

 

 

 

 


★ 특선 작품 : 김광득 「겨울 진객」


☆ 특선 작품 : 김병몽 「통일전망대에서 바라 본 북녘」


★ 특선 작품 : 선종용 「통일전망대에서 바라 본 해금강」


☆ 특선 작품 : 김철 「황쏘가리」


★ 특선 작품 : 이종일 「고석정의 하루」


☆ 특선 작품 : 하금희 「독수리 식사」


★ 특선 작품 : 서재식「긴장과 대립」


☆ 철원 DMZ일대 남과 북을 두루미들이자유로이 날아다니고 있다.(사진 심상국)


★ 두루미들이 우리나라 최대 월동지인 철원평야에서 한겨울을
보내면서 하이킥으로 몸 싸움을 벌이고 있다.


☆ 철원에서 두루미가 일출을 맞으며 비상하고 있다.


★ 철원 중부전선 비무장지대 철책선 아래에서

고라니가 다니고 위에서는 백로가 한가롭게 앉아 있다.


☆ 고성 동부전선에서 천연기념물 산양 일가족이 1m70㎝가
넘는 폭설에도 DMZ 철책 까지 나와 먹이를 찾고 있다.


★ 양구 방산면 깊은 계곡에서 멧돼지 부부가 새끼와 함께
물을 건너며 가족 나들이를 하고 있다. (사진 유향옥)


☆ 양구 방산면 철책선 인근 하천가에서 멧돼지가 초병들이 갖다 논 잔반통에 들어가

허기진 배를 채우고 있다. (사진 김광수)


★ 야생 멧돼지 가족들이 인제 동부전선 을지부대
GOP초소 주변 눈밭에서 잔반을 먹고 있다.


☆ 철원 대마리 DMZ 내의 아군측 GP 위를 날아 남북을 넘나드는
두루미 무리가 평화의 멧세지를 전달하는 듯하다. (사진 정승익)


★ 철원 전방 철책선 초소에서 초병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는 것을 초소 안에서 촬영.

(사진 정승익)


☆ 화천 칠성부대 초병들이 야간 철책 경계근무를 하고 있다.



출처: https://ilsegheon.tistory.com/19649 [조 쿠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