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풍경 사진가 Francisco Negroni는 극단적인 기상 조건에서 촬영하는 사진가로 유명합니다. 그는 2011년 코르돈카우예(Cordón Caulle) 화산을 촬영한 사진이 여러 사진상을 받으면서 국제적인 명성을 얻게 됩니다. Francisco Negroni는 2008년 Llaima 화산 폭발이 일어났을 때 정치 뉴스 사진을 촬영하는 사진 기자였습니다. Llaima 화산 폭발을 사진으로 담지 못했지만 사진 기자를 그만두고 풍경 사진가로 전환하는 계기가 됩니다. |
Storm / Venessa M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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