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양.식/아름다운꽃

지리산 야생화

ccttjj 2022. 1. 30. 00:55

 

 

지리고들빼기. 잎이 독특해서

사진으로 남겼더니 역시 지리산 특산식물.

 

 

바위떡풀: 비슷해보이는 바위취는 원예식물이고

야생으로 피는 건 바위떡풀, 지리산바위떡풀이라고도 한다.

바위취와 바위떡풀, 둘 다 범의귀과,

둘 다 꽃 모양이 큰 大자로 보인다.

 

 

수리취. 음력 5월5일 단오(양력6월경)에

어린 수리취잎을 넣은 수리취떡을 해 먹는다.

 

 

지리바, 이건 '지리산투구꽃'이라고도 하는군.

투구꽃이랑 차이가 뭔지? 야생화

블로그에서는 투구꽃으로 올려놓은 곳도 많다.

 

 

흰진범->이건 지리바 옆에 많이 피어있던 흰색의 꽃봉오리..

지리바랑 이 꽃이랑 모두 미나리아재비과.

 

 

참취. 곰취 수리취 개미취 바위취 미역취

분취 각시취 이런 취들 중에서도 진짜 취?

 

 

쑥부쟁이

 

 

구절초.

 

 

동자꽃

 

 

둥근이질풀

 

 

배초향: 이게 방아잎을 먹는 그 풀..

그러니까 배초향 잎이 방아잎. 방아풀과는 다르다.

 

 

꽃향유: 꽃이 한 방향으로 모여 핀다.

 

 

정영엉겅퀴

 

 

멸가치: 연두색 꽃처럼 보였던 것은 열매.

 

 

 

물봉선

 

 

짚신나물

 

 

며느리밥풀꽃

 

 

산박하

 

 

산부추, 알싸한 그 잎을 먹고 힘내 걸어갔던 풀꽃.

 


참나물

 

 

별꽃

 

일월비비추 잎과 열매. 비비추랑

비슷한데 꽃이 끝에 모여 달린다.

 

 

산수국, 시들어가는 모습.

 

 

모싯대

'생.활.의.양.식 > 아름다운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루발풀  (0) 2022.01.31
철쭉꽃  (0) 2022.01.30
종덩굴  (0) 2022.01.29
지리산에서 만난 꽃들.  (0) 2022.01.28
지리산 8월 야생화  (0) 2022.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