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양.식/健康한生活

☆엉덩이의 역할☆

ccttjj 2023. 1. 22. 07:48

☆엉덩이의 역할☆

 

 



'엉덩이 기억상실증'
들어는 보셨는지?
2002년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신종질환으로 규정,

캐나다 토론토 재활연구소에서
2015년 엉덩이 근육감소를 연구하고 발표한 내용을 보면
당뇨병 유발위험 90%
심장병, 암유발 위험 20%
엉덩이가 힘을 잃으면
골반이 정위치를 자리잡지 못하고 틀어지고 허리 요통을 유발시킨다.
요통환자의 80%는 엉덩근 약화로 비롯된다.
무릎연골이 닳아져 생기는
퇴행성 무릎 관절염 역시 엉덩근 약화로 비롯됨.

디스크 협착증 모두 엉덩근 약화로 비롯된다.
내 궁둥이는 안전한가?
자가 진단 방법이다.

엉덩이 기억상실증은
의자에 앉아서 긴시간 생활하는 사람들에게 잘 나타난다.

엉덩이 기억상실증에서 벗어나는 길은 의자를 치우는 것이다.
요즘 의자를 치우고 서서 일하는 회사들이 꽤 있다.
의자를 치운 학교도 있고.

어느 병원 의사는 개인 진료실에 의자를 모두 치웠다.
의사도 환자도 서서 상담도 하고 진료도 받는다.

더 적극적인 방법은 운동임을 강조하자면 입만 아프다.

스쿼트
매일 100번씩만 하면 죽은 엉덩이가 살아난다.
엉덩이가 살아나면 몸에 힘과 활력이 넘치게 된다.

만보걷기
누죽걸사(臥死步生)라 걸으면 질병의 90%는 예방및 치료가 가능하다.

우울증
골치 아프고 잘 낫지도 않는다.
헌데, 걸으면 낫는다.
햇볕쬐면서 걸으면 더 빨리 낫는다.


암도 걸으면 낫는다.
필자가 아는 어느 말기암환자는 매일 2-3시간을 걸었다.
암에서 완치되었다고 말하면 역시 입만 아프다.

불면증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운가?
걸으면 낫는다.
낮에 걸으면 세로토닌이 생성되고, 낮에 생성된 세로토닌은 

잘 때 멜라토닌으로 바뀌어 꿀잠을 자게 된다.

요통, 디스크, 협착증, 무릎관절염 걸으면 된다.
혹자는 아픈데 어떻게 걷느냐고 반문한다.
모르시는 말씀,
아프니까 걸어야 한다.
이때는 밀당을 한다.
밀고 당기는 밀당-
오늘 요만큼 걸어보고 내일 좀더 걸을수도 더 적게 걸을수도, 

자기의 몸상태를 보아가며 차츰 늘려 나간다.
관절염이 심하신 분은 물속걷기 부터 시작해도 좋다.

갑상선질환
항진증, 저하증 골치아픈 병이다. 약도 없다.
그런데 걸으면 낫는다.
만성소화불량 걸으면 된다.
소화도 잘되고 밥도 꿀맛이 된다.

골다공증?
골다공증의 최대의 약은
햇볕쬐면서 걷는 것.
천연 비타민 D가 생성되어 뼈를 튼튼하게 한다.
당연히 골다공증이 없어진다.

만성두통?
머리 아파는 보았는가?
편이점 하는 친구가 편이점에서 제일 잘 팔리는 약이 타이레놀이란다.
두통에 시달리는 사람이 많다는 야그ㅡ 걸으면 된다.
아토피, 비염, 생리통 만성질환이고 잘 낫지도 않는다.
헌데, 걸으면 낫는다.

고혈압, 당뇨
걸으면 예방은 물론 치료도 가능하다.
약으로 하지 마시고 걷기로 하심 된다.
현미밥 드시고 걸으시면 따따봉.

치매예방및 기억력 향상ㅡ
걸으면 머리도 좋아지고 치매도 예방된다.
유산소 운동인 걷기를 하면 뇌로 올라가는 혈류량이 급증한다.
하여, 뇌세포가 살아나고 활성화된다.
뭣이라고라?
걷기가 만병통치약인가?
그렇다!

걸으면 90%이상의 질병 특히 만성질환에 특효하다.
매일 스쿼트 100회
매일 만보걷기를 실천해보자.
엉덩이가 살아나 건강해지고 엉덩이는 엄청 예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