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리쉐산의 다섯 주봉. 맨 위부터 멘츠무봉,
오자봉, 신녀봉(엄마봉), 카와격박봉, 장군봉
티벳 - 만년설산 메이리쉐산.
메이리쉐산과 마을. 만년설산 앞에서의 명상을
위해메이리쉐산으로 가는 길에 만난 풍경.
도로에서 바라본 메이리쉐산의 주봉.1년에 단 몇 번밖에 볼 수 없다는 메이리쉐산을 아무 방해없이 볼 수 있다는 것,
멘츠무봉.메이리쉐산의 다섯 주봉 중 하나인 멘츠무봉이 빛나고 있다.
이리쉐산과 백탑이 있는 풍경.
백탑과 함께 메이리쉐산의 제1주봉인 카와격박봉
일출
장면멘츠무봉의 일출이 시작되는 모습.
봉우리 맨 꼭대기부터 햇빛을 받기 시작했다.
태양이 떠오를수록 점점 붉어지는 설산의 모습을 바라보는
것은 정말 경이로운 순간이었다. 해가 다 뜨고나면 붉게 빛나던
설산이 본래의 하얀색으로 돌아온다.일출의 절정에 있는
메이리쉐산이 말로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
엄청난 일출 쇼를 막 끝낸 메이리쉐산이 본래의
색을 다시 찾으며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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